(ㄱ) 사회적 투자로서의 인식 전환 기업인들에게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시혜적인 자원이 아니라 사회적 투자라는 인식의 전환이 요청된다. 사회적 투자를 통해 사회적 자본의 핵심적 요소인 신뢰를 창출하고, 사회공헌활동은 이를 위한 중요한 하나의 수단이다. 그 동안 국내 기업의 자선 활동은 사회적 투자이기보다는 기업 소유주의 시혜적 측면이 강했다. 기업 소유주의 이미지 제고 차원의 자선 행위는 그 결과가 기업 전체가 아닌 소유주 개인에게 돌아가기 쉽다. 이는 일시적으로 기업 소유주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 수 있을지 몰라도 기업이 얻을 수 있는 장기적인 이익에까지는 그 영향이 미치지 못하기 쉽다. 그보다는 사회를 구성하는 핵심 주체로써 사회통합의 밑거름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사회에 투자한다는 인식을 확고히 해야 한다. 한편, 사회적 투자는 투자의 목적과 대상이 명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의 낭비로 흐르기 쉽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이라는 명목으로 행해지는 사회적 투자는 이윤추구라는 기업의 본질적 속성과 분리되어 다루어져서는 안 된다. 그보다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완수에 적극적일 때 이윤의 극대화가 완성된다는 장기적 안목이 필요하다. 이러한 장기적 안목은 경제적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출발점이 된다. 사회공헌을 위해서 지출되는 사회적 투자비용 역시 다른 사업 분야와 마찬가지로 간주하여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해야 한다. 일부에서는 사회공헌활동의 순수성을 의식하여 비즈니스로의 인식 전환을 꺼리지만 감상적인 동기에서 출발하는 기업자선 활동은 기업의 소유주가 바뀌거나 불황기의 경우 지속적이지 못하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본문내용 참고문헌/웹사이트 1. 유니레버 기업개요 1) 기업 정보 및 목표 CEO: Paul Polman 매출액:389억 2,300만 유로 (2009년 자료) 영업이익:50억 2,000만 유로 (2009년) 직원 수: 16만 3,000명 (2009년) 올해로 126년이 된 장수기업 유니레버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식품회사로써 영국에도 같은 조직인 별개의 회사 Unilever P.L.C.를 가진 다국적기업이다. 살균제품, 개인 위생제품, 식품, 세제 등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업이다. 유니레버는 1885년 영국의 윌리엄 H.레버(William Hesketh Lever)가 설립한 비누회사 ‘Lever Brothers’ 이다. ‘Lever Brothers’는 1917년부터 식품, 통조림 등의 다양한 분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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